1.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금메달, 결승에서 일본 격파

지금 일본에서 아시안게임이 열리고 있는데, 가장 화제가 된 건 농구입니다.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20일 일본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개최국 일본을 67-57로 이기고 금메달을 땄습니다. 이현중 선수는 3점슛 5개를 포함해 27득점, 18리바운드를 기록했습니다. 귀화 선수 없이 귀화 빅맨이 있는 일본을 원정에서 이겼다는 점과, 결승 당일 일본 측 버스가 오지 않은 ‘노쇼’ 논란까지 겹쳐 국민적 관심이 컸습니다. 이 밖에 e스포츠에서는 베트남 선수의 부정행위로 PUBG 대회가 파행을 겪고 한국팀 전원이 보이콧한 일도 있었습니다.
👉 올림픽닷컴 – 아시안게임 농구: 한국, 일본에 완승 거두고 금메달 획득
👉 파이낸셜뉴스 – 男 농구, 일본에 67-57 완승… 12년만의 금메달
👉 아주경제 – 남자 농구 12년 만에 정상 탈환
👉 네이트 스포츠 – 금메달 획득한 남자 농구
2. 중동전쟁 장기화와 유가 급등

미국·이란 간 전쟁 여파가 경제 뉴스의 중심입니다. 9월 평균 유가는 브렌트유 100.4달러, WTI 96.3달러이며, 5월 이후 약 4개월 만에 최고 수준까지 올랐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우회로 역할을 하던 사우디 동서 송유관까지 폐쇄되면서 정유·석유화학업계의 긴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한국은 원유 수입의 62.3%를 여전히 중동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지난주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 결정으로 정부가 긴급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기도 했습니다.
👉 파이낸셜뉴스 – 중동전쟁 격화에 산업계 ‘긴장’…당장은 버텨도 장기화 우려
👉 인터내셔널 – 중동전쟁이 한국 물가·운송·외교에 미치는 비용
👉 에너지안전신문 – 호르무즈가 막히자 한국 에너지안보가 흔들렸다
👉 재정경제부 – 확대거시경제금융회의 (9월 17일)
3. 추석 물가 부담

이번 주 금요일(25일)이 추석입니다. 전체 소비자물가는 2%대지만 폭염 영향으로 채소, 일부 과일, 수산물의 체감 가격이 크게 올랐습니다. 최근 한 달 사이 시금치가 약 95% 올랐고, 배추·오이·애호박도 30% 이상 올랐으며, 오징어·고등어·갈치도 비싼 편입니다.
👉 Sano – 2026 추석 물가 걱정된다면 확인할 것
4. 서울 시내버스 파업 막판 타결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12시간 넘는 협상 끝에 기본급 3.2% 인상에 합의하면서 출근길 교통대란을 피했습니다.
👉 홍콩한타임즈 – 2026년 9월 16일 한국 주요뉴스 17선
5. 농지 전수조사를 둘러싼 농촌 반발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를 두고 “농사 못 짓는다고 땅 뺏나”라며 농촌에서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몸이 아파 이웃에게 농사를 맡긴 노년층이 투기꾼으로 몰린다는 사연도 나왔습니다.
👉 한국경제 – 투기 잡으려다 임차 농민 내쫓아…농지 전수조사 부작용 논란
👉 뉴스1 – 투기꾼 잡겠다고 농사꾼까지…’농지 전수조사’에 농민들 “불안”
👉 뉴데일리 – 농지 전수조사 반발에 진화 나선 정부
6. 사회 이슈

분노를 조절하지 못해 부모를 폭행하거나 협박하는 10대가 10년 새 3배로 늘었다는 보도가 많이 읽혔습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