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금메달, 결승에서 일본 격파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금메달
    이미지: Gemini AI 생성

    지금 일본에서 아시안게임이 열리고 있는데, 가장 화제가 된 건 농구입니다.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20일 일본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개최국 일본을 67-57로 이기고 금메달을 땄습니다. 이현중 선수는 3점슛 5개를 포함해 27득점, 18리바운드를 기록했습니다. 귀화 선수 없이 귀화 빅맨이 있는 일본을 원정에서 이겼다는 점과, 결승 당일 일본 측 버스가 오지 않은 ‘노쇼’ 논란까지 겹쳐 국민적 관심이 컸습니다. 이 밖에 e스포츠에서는 베트남 선수의 부정행위로 PUBG 대회가 파행을 겪고 한국팀 전원이 보이콧한 일도 있었습니다.

    👉 올림픽닷컴 – 아시안게임 농구: 한국, 일본에 완승 거두고 금메달 획득
    👉 파이낸셜뉴스 – 男 농구, 일본에 67-57 완승… 12년만의 금메달
    👉 아주경제 – 남자 농구 12년 만에 정상 탈환
    👉 네이트 스포츠 – 금메달 획득한 남자 농구

    2. 중동전쟁 장기화와 유가 급등

    중동전쟁 장기화와 유가 급등
    이미지: Gemini AI 생성

    미국·이란 간 전쟁 여파가 경제 뉴스의 중심입니다. 9월 평균 유가는 브렌트유 100.4달러, WTI 96.3달러이며, 5월 이후 약 4개월 만에 최고 수준까지 올랐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우회로 역할을 하던 사우디 동서 송유관까지 폐쇄되면서 정유·석유화학업계의 긴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한국은 원유 수입의 62.3%를 여전히 중동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지난주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 결정으로 정부가 긴급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기도 했습니다.

    👉 파이낸셜뉴스 – 중동전쟁 격화에 산업계 ‘긴장’…당장은 버텨도 장기화 우려
    👉 인터내셔널 – 중동전쟁이 한국 물가·운송·외교에 미치는 비용
    👉 에너지안전신문 – 호르무즈가 막히자 한국 에너지안보가 흔들렸다
    👉 재정경제부 – 확대거시경제금융회의 (9월 17일)

    3. 추석 물가 부담

    추석 물가 부담
    이미지: Gemini AI 생성

    이번 주 금요일(25일)이 추석입니다. 전체 소비자물가는 2%대지만 폭염 영향으로 채소, 일부 과일, 수산물의 체감 가격이 크게 올랐습니다. 최근 한 달 사이 시금치가 약 95% 올랐고, 배추·오이·애호박도 30% 이상 올랐으며, 오징어·고등어·갈치도 비싼 편입니다.

    👉 Sano – 2026 추석 물가 걱정된다면 확인할 것

    4. 서울 시내버스 파업 막판 타결

    서울 시내버스 파업 막판 타결
    이미지: Gemini AI 생성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12시간 넘는 협상 끝에 기본급 3.2% 인상에 합의하면서 출근길 교통대란을 피했습니다.

    👉 홍콩한타임즈 – 2026년 9월 16일 한국 주요뉴스 17선

    5. 농지 전수조사를 둘러싼 농촌 반발

    농지 전수조사를 둘러싼 농촌 반발
    이미지: Gemini AI 생성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를 두고 “농사 못 짓는다고 땅 뺏나”라며 농촌에서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몸이 아파 이웃에게 농사를 맡긴 노년층이 투기꾼으로 몰린다는 사연도 나왔습니다.

    👉 한국경제 – 투기 잡으려다 임차 농민 내쫓아…농지 전수조사 부작용 논란
    👉 뉴스1 – 투기꾼 잡겠다고 농사꾼까지…’농지 전수조사’에 농민들 “불안”
    👉 뉴데일리 – 농지 전수조사 반발에 진화 나선 정부

    6. 사회 이슈

    10대 부모 폭행 증가
    이미지: Gemini AI 생성

    분노를 조절하지 못해 부모를 폭행하거나 협박하는 10대가 10년 새 3배로 늘었다는 보도가 많이 읽혔습니다.

    👉 네이트 뉴스 – 분노조절 못하는 10대들…부모 폭행-협박 10년새 3배로

  •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서 상어가 발견되며 사흘째 화제가 되고 있다. 시민들이 산책하는 공간과 가까운 경관수로까지 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초 신고

    9월 18일 오전 8시 57분께 "살아있는 상어가 돌아다닌다"는 신고가 부산해양경찰서에 접수됐다. 갈색 외형에 약 3.5m 크기로 추정됐고, 이틀 연속 확인된 개체는 흉상어과의 무태상어로 추정된다.

    왜 나타났나

    기후위기로 인한 바닷물 온도 상승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이 상어는 원래 동해나 제주도 일대에 서식하는 멸종위기종 무태상어로, 길을 잃고 수로에 갇힌 것으로 보인다.

    얼마나 모였나

    상어가 출몰한 사흘 동안 평소의 5배가 넘는 3만여 명의 인파가 몰렸다. 부산뿐 아니라 경남, 경북에서도 구경꾼이 몰리며 1964년 ‘해운대 거북이 환송회’가 회자될 정도였다.

    안전 대응

    부산시는 급증한 관람객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 50여 명을 배치했다. 공원 측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상육교 출입을 통제했고, 관람구역 체류시간을 30분 이내로 제한해달라는 안내도 붙었다.

    기타

    • 수로 안쪽에서는 1m급 새끼 상어로 추정되는 개체까지 추가로 목격됐다.
    • 시민들 사이에서 ‘부캉이’라는 애칭까지 붙었다.

    출처

  • 1234together

    주제 (Theme)

    “함께해요1234together”는 하나씩, 한 단계씩 배우고 성장해가는 블로그입니다. 처음엔 워드프레스 사용법조차 몰랐지만, Claude의 도움을 받아 하나하나 고치고 개선하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목적 (Purpose)

    지금은 AI라는 한 가지 주제로 시작하지만, 궁극적인 목표는 이 공간이 자리를 잡은 뒤 더 다양한 주제를 더해 여러 사람과 함께 나누는 커뮤니티로 키워가는 것입니다. “1234”처럼 순서대로, 차근차근, 그러나 분명하게 앞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방법 1 — 한 가지 주제로 시작하기

    모든 걸 한 번에 하려 하지 않고, 먼저 AI라는 주제 하나에 집중해서 꾸준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

    방법 2 — 배우며 개선하기

    워드프레스를 잘 몰라도 괜찮습니다. Claude와 함께 콘텐츠를 기획하고, 글을 다듬고, 사이트를 하나씩 고쳐나가며 조금씩 발전하고 있습니다.

    방법 3 — 자리잡으면 확장하기

    사이트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면, 새로운 주제를 하나씩 추가해서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공간으로 넓혀갈 계획입니다.

    초보자의 기록 (Recording the Beginner’s Journey)

    저는 워드프레스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완전한 초보자였습니다. 무엇을 눌러야 할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조차 막막했던 그 과정을 숨기지 않고 그대로 기록하려 합니다. 무엇을 몰랐는지, 무엇이 막혔는지, 그리고 그걸 어떻게 하나씩 풀어나갔는지를 이 블로그에 남겨서, 저와 같은 초보자들이 참고하고 함께 힘을 얻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결론 (Conclusion)

    완벽하게 시작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건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 “함께해요1234together”는 그 여정을 기록하고, 언젠가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걸어가고 싶은 공간입니다.


    Theme

    “함께해요1234together” (Together1234together) is a blog built one step at a time. I started knowing almost nothing about WordPress, but with Claude’s help, I’ve been fixing, improving, and learning as I go.

    Purpose

    Right now, this site focuses on one topic — AI. But the real goal is bigger: once this space is steady on its feet, I want to add new topics one by one and grow this into something people can be part of together. Like the number “1234,” I want to move forward step by step, in order, but always moving.

    Method 1 — Start with one topic

    Instead of trying to do everything at once, I’m focusing on AI first and writing consistently.

    Method 2 — Learn by improving

    I don’t need to know WordPress perfectly. With Claude, I plan content, refine posts, and fix the site little by little — and I’m growing with each step.

    Method 3 — Expand once it’s stable

    Once the site finds its footing, I plan to add new topics one at a time, turning it into a space where more people can join in.

    Recording the Beginner’s Journey

    I started as a complete beginner — I didn’t know what to click or where to even begin. I don’t want to hide that process. Instead, I plan to record it honestly: what I didn’t know, where I got stuck, and how I worked through it step by step. My hope is that other beginners reading this can find something useful — and maybe some encouragement — in seeing that journey laid out.

    Conclusion

    You don’t need a perfect start. What matters is not giving up and moving forward one step at a time. “함께해요1234together” is where I’m recording that journey — and one I hope to walk with more people, together.

  •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부터 새로운 코너 “매일뉴스 브리핑”을 통해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 변화 속에서 우리 사회 곳곳의 다양한 소식들을 함께 나누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코너를 시작합니다. 제가 이 일을 계속해 나가려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1. 함께 알아가는 즐거움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혼자 알기보다, 여러분과 나누며 함께 생각을 넓혀가고 싶습니다.

    2. 바쁜 일상 속 작은 쉼표

    매일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꼭 필요한 이야기만 간추려 짧은 시간에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3. 다양한 시각을 여는 창

    한 가지 주제라도 여러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균형 잡힌 소식을 전하고 싶습니다.

    4. 소통하는 삶의 기쁨

    나이가 들수록 더 넓은 세상과 연결되고, 독자 여러분과 마음을 나누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5. 꾸준함이 주는 보람

    매일 조금씩 쌓아가는 이 기록이, 언젠가 여러분께도 저에게도 의미 있는 발자취가 되리라 믿습니다.

    마무리하며

    앞으로 기회가 될 때마다 사회 각 분야의 관심 있는 뉴스를 성실히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래오래 여러분과 함께 걸어가고 싶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일론 머스크의 뉴럴링크: 뇌 신호를 컴퓨터가 읽는 원리와 필요한 컴퓨팅 파워

    먼저 바로잡을 것 — “신경전달물질을 읽는다”는 정확하지 않다

    뉴럴링크가 흔히 오해받는 부분이 있습니다. 도파민이나 세로토닌 같은 신경전달물질(화학물질)을 직접 읽는 장치가 아닙니다. 대신 뉴런이 발화(fire)할 때 발생하는 전기 신호(활동전위, spike)를 전극으로 감지하는 방식입니다. 신경전달물질은 화학적 신호이고, 뉴럴링크가 다루는 것은 그 결과로 생기는 전기적 신호라는 점이 핵심 차이입니다.

    1단계 — 어떻게 뇌의 전기 신호를 감지하는가

    뉴럴링크의 이식 장치 N1은 64개의 실 형태 전극에 걸쳐 분산된 1,024개의 전극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 전극은 사람 머리카락보다 훨씬 가는 약 4~6마이크로미터 두께의 유연한 실 형태로, 뇌의 운동피질(움직임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영역)에 삽입됩니다.

    이 초미세 전극을 사람 손으로 삽입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R1이라는 전용 수술 로봇이 컴퓨터 비전으로 최적의 삽입 지점을 찾아 미크론 단위의 정밀도로 전극을 심습니다.

    뉴런의 전기 신호는 마이크로볼트(μV) 단위로 극히 미약합니다. 그래서 이식된 칩 내부의 자체 개발 반도체(ASIC)가 이 신호를 증폭하고 디지털화합니다. 이 단계에서 1차 압축·정제가 이뤄진 뒤 무선으로 외부 기기에 전송됩니다.

    실시간 추론용 소형 컴퓨팅과 학습용 데이터센터 GPU 클러스터 비교
    가벼운 실시간 추론 vs 무거운 모델 학습의 컴퓨팅 파워 차이

    2단계 — 어떤 AI 프로그램이 이 신호를 “생각”으로 번역하는가

    디지털화된 신경 신호는 그 자체로는 의미 없는 전기 패턴의 나열입니다. 이걸 “커서를 오른쪽으로 움직이고 싶다”는 의도로 변환하는 것이 AI 디코더의 역할입니다.

    뉴럴링크는 순환신경망(RNN)과 트랜스포머 모델을 결합한 방식을 사용해 복잡한 신경 활동에서 사용자의 의도를 해독합니다. 이 모델은 참가자마다 개인화되어 훈련되는데, 사용자가 “커서를 위로 움직이는 상상을 하라”는 식의 훈련을 반복하면서 모델이 그 사람 고유의 신경 패턴을 학습합니다.

    PRIME 임상시험 참가자 3명이 670일 이상 이식 상태를 유지했고 4,900시간 이상 BCI를 사용했으며, 최근에는 하루 평균 6.5시간씩 독립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커서 제어 성능은 최대 초당 8.0비트(BPS)까지 나왔는데, 이는 일반 마우스 성능(약 10BPS)에 근접한 수치입니다.

    뉴런 신호에서 외부 기기로 전송되는 신호 처리 과정
    뉴런 발화 → 칩 내 증폭·디지털화 → 무선 전송의 3단계 흐름

    3단계 — 컴퓨터 성능은 어느 정도가 필요한가

    실시간 추론 (사용자가 실제로 커서를 움직이는 순간)에는 챗GPT 같은 대형 언어모델보다 훨씬 가벼운 모델이 쓰입니다. 파라미터 수 수백만~수천만 개 수준이면 충분하고, 일반적인 최신 GPU 한 장에서 10밀리초 이하 지연 시간으로 처리됩니다. 현재 임상시험 단계에서는 노트북이나 태블릿에 연결된 외부 컴퓨팅 유닛 정도로도 실시간 처리가 가능한 수준입니다.

    모델 학습(개인화 및 차세대 디코더 개발)은 이야기가 다릅니다. 각 사용자에게 맞는 디코더를 훈련하거나 대규모 채널 데이터를 처리하는 작업은 통상 H100, H200급 데이터센터 GPU를 여러 장 묶은 클러스터에서 이뤄지며, 최소 기준으로도 24GB 이상 VRAM을 갖춘 GPU가 필요합니다.

    현재 1,024개인 전극 수를 2026년 3,000개, 2027년 1만 개, 2028년 2만 5천 개 이상으로 늘리는 게 목표입니다. 전극이 늘어난다는 건 처리할 입력 채널이 25배 가까이 늘어난다는 뜻이라, 향후에는 훨씬 강력한 온디바이스 AI 가속 칩이 필요해질 전망입니다.

    뉴럴링크 전극과 수술 로봇 구조도
    1,024개 전극과 R1 수술 로봇의 삽입 과정

    지금까지 실제로 무엇이 가능해졌나 — 첫 이식 환자의 사례

    2024년 1월 세계 최초로 뉴럴링크를 이식받은 사람은 다이빙 사고로 어깨 아래가 마비된 놀런드 아보(Noland Arbaugh)입니다. 그는 이식 이전에는 30분도 혼자 있기 힘들었지만, 지금은 다음과 같은 일들을 생각만으로 해내고 있습니다.

    이메일과 문자 작성 — 이식 전에는 문자 한 통 보내는 데 5~15분이 걸렸지만, 지금은 몇 초 만에 문자와 이메일을 작성합니다.

    온라인 체스 — 2024년 3월 공개 라이브스트림에서 커서를 생각만으로 움직여 온라인 체스를 두는 모습이 공개됐고, 이후 체스 마스터 안나 크람링과의 실시간 대국까지 성사됐습니다. 아보는 이를 “마치 커서에 포스(the Force)를 쓰는 것 같았다”고 표현했습니다.

    비디오 게임 — 문명(Civilization) VI 같은 전략 게임을 다시 즐기게 됐고, 한 번에 8시간 동안 게임을 한 적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보는 현재 주 40시간 이상을 이 시스템을 다루는 데 쓰며, 자동차나 드론, 로봇 등 물리적 기기 제어에 대한 FDA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래 전망 — 머스크가 말하는 “텔레파시”와 기억 업로드

    일론 머스크는 유튜브 방송과 여러 발표에서 뉴럴링크의 궁극적 목표를 훨씬 과감하게 제시해 왔습니다. 그가 언급한 주요 비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블루투스 기반 사람 간 “텔레파시” 소통
    머스크는 뉴럴링크 칩이 블루투스로 귀 뒤에 착용하는 작은 컴퓨터, 그리고 스마트폰과 연결되며, 이를 통해 사람과 사람이 말 없이 생각을 주고받는 것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주장해 왔습니다. 실제로 뉴럴링크의 첫 제품명 자체가 “텔레파시(Telepathy)”입니다.

    2. 컴퓨터 정보를 뇌로 역전송
    현재까지 상용화된 기능은 뇌 → 컴퓨터(신호를 읽어 명령으로 변환) 방향뿐입니다. 하지만 머스크는 장기적으로 컴퓨터 → 뇌 방향, 즉 정보를 뇌에 직접 자극으로 써넣는(write) 것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언급해왔습니다.

    3. 지식·기억의 저장과 이식
    2020년 발표에서 머스크는 “미래에는 기억을 저장했다가 재생할 수 있을 것이고, 이를 새로운 몸이나 로봇 몸에 다운로드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정하게 편집된 지식을 연결된 사람의 뇌에 전달해 기억하게 만드는 것 역시 그가 여러 차례 언급한 장기적 구상입니다.

    다만 이 세 가지는 모두 아직 실현되지 않은 “비전” 단계이며, 신경과학자들 사이에서는 회의적인 시각이 많다는 점도 짚어야 합니다. MIT 테크놀로지 리뷰 등은 사람 간 생각을 초고속으로 주고받는 진짜 의미의 텔레파시는 “거의 허황된 이야기”에 가깝다는 전문가 의견을 전했고, 기억을 통째로 저장하고 재생하는 기술 역시 현재 신경과학 지식으로는 근거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반면 기계가 뇌에서 정보를 더 빠르게 읽어내는 기술, 즉 마비 환자의 소통을 돕는 기술만큼은 실제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는 점에는 전문가들도 동의합니다.

    정리하면, 현재 검증된 기술은 “뇌 신호를 읽어 컴퓨터 명령으로 바꾸는 것”까지이고, 사람 간 텔레파시나 지식·기억의 직접 전송은 머스크가 제시하는 장기 비전이지 임상적으로 입증된 기능이 아닙니다. 이 구분을 알고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뇌파를 통한 사람 간 텔레파시 소통 개념도
    AI 디코더가 뇌파 패턴을 해독해 디지털 명령으로 바꾸는 개념도

    정리

    뉴럴링크는 화학적 신경전달물질이 아니라 뉴런의 전기 신호를 전극으로 읽습니다. 이식 칩 내 ASIC이 1차로 증폭·디지털화하고, 외부 기기의 RNN+트랜스포머 하이브리드 AI가 이를 사용자 의도로 해독합니다. 실제 환자는 이미 이메일 작성, 체스, 게임 등을 생각만으로 해내고 있으며, 머스크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사람 간 텔레파시와 기억 전송까지 내다보고 있지만 이는 아직 검증되지 않은 장기 비전입니다.

  • Pip: 함께해요1234together에서 오늘은 AI 이야기입니다. 매주 새 서비스가 등장하는 시대에, 과연 우리는 어떻게 버텨야 할까요.

    Mara: pauljung이 쓴 글이 그 질문에 정면으로 답합니다. AI를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할지, 그리고 일상에서 실제로 어떻게 쓸 수 있는지를 함께 살펴볼게요.

    Pip: 그럼 AI 시대를 현명하게 살아가는 법부터 시작해봅시다.

    —

    빠르게 변하는 AI, 어떻게 나의 도구로 만들까

    Mara: 이 글이 먼저 던지는 질문은 단순합니다. 쉴 새 없이 쏟아지는 AI 소식 앞에서 우리는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가. 최신 기술을 전부 따라잡는 것이 목표인지, 아니면 다른 접근이 필요한지를 묻습니다.

    Pip: 글은 그 답을 꽤 단호하게 내립니다. "완벽하게 이해해야 한다는 부담을 내려놓고, 써보면서 배운다는 자세로 접근하세요."

    Mara: 이게 핵심입니다. 모든 AI 서비스를 다 써볼 필요가 없다는 뜻이기도 하고, 이미 잘 쓰고 있는 도구가 있다면 그것부터 깊이 활용하는 편이 훨씬 효율적이라는 실질적인 조언이기도 합니다.

    Pip: 그러면 실제로 어디서부터 시작하느냐는 문제가 남죠. 글이 꽤 구체적으로 답하는 편인데요.

    Mara: 맞습니다. 이메일 초안 작성, 긴 기사 요약, 여행 계획 정리처럼 일상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영역들을 나열합니다. 스마트폰 사진 보정이나 배경 제거처럼 이미 AI가 기본 탑재된 기능들도 짚어주고요. 낯선 분야의 개념을 이해하고 싶을 때 눈높이에 맞는 설명을 AI에게 요청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합니다.

    Pip: 몇 번이고 다시 물어봐도 지치지 않는다는 게 AI의 진짜 미덕일 수도 있겠네요.

    Mara: 글은 거기서 멈추지 않고 태도의 문제로 넘어갑니다. 세 가지를 제안하는데, AI를 사람을 대체하는 존재가 아닌 시간을 아껴주는 도구로 볼 것, AI가 내놓는 정보를 교차 확인하는 습관을 들일 것, 그리고 한 번에 모든 것을 바꾸려 하지 말고 이메일 정리 하나처럼 작은 영역부터 시작할 것입니다.

    Mara: 결국 글이 말하는 건 속도가 아니라 방향입니다. AI의 발전 속도를 전부 따라잡으려는 부담보다, 내게 필요한 부분부터 하나씩 익혀가는 여유로운 태도가 더 중요하다고 마무리합니다.

    Pip: 작은 실천이 쌓이면 AI가 든든한 동반자가 된다는 말, 오늘 당장 이메일 하나부터 맡겨봐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Mara: 결국 AI 시대의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태도라는 이야기였습니다.

    Pip: 다음에는 또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함께해요1234together에서 확인해보세요.

  • 손을 움직이지 않고 생각만으로 컴퓨터 마우스를 조작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일론 머스크가 공동 설립한 뉴럴링크(Neuralink)는 이러한 기술을 사람에게 적용하는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맨 앤 머신(Man and Machine)’, 즉 인간과 기계의 연결입니다. 그 중심에는 뇌의 신호를 읽는 장치와 그 신호를 컴퓨터 명령으로 바꾸는 소프트웨어가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구분해야 합니다. 테슬라와 뉴럴링크는 별개의 회사이며, 테슬라의 슈퍼컴퓨터가 뉴럴링크의 인간 대상 임상시험에 사용됐다고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두 기술에서 AI가 하는 일을 나누어 살펴보면 훨씬 이해하기 쉽습니다.

    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뉴럴링크

    우리가 손을 움직이려 할 때 뇌에서는 신경세포의 전기적 활동이 발생합니다. 뉴럴링크는 움직임과 관련된 뇌 활동을 기록하고, 이를 외부 기기를 조작하는 신호로 바꾸려는 기술입니다. 이를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줄여서 BCI라고 부릅니다.

    쉽게 말하면, 뇌에서 나온 움직임의 의도를 컴퓨터에 전달하는 새로운 입력 장치를 만드는 것입니다.

    뉴럴링크가 2024년 공개한 N1 임플란트에는 가느다란 실 64개에 전극 1,024개가 배치돼 있습니다. 수술 로봇이 실을 뇌에 삽입하면 전극이 신경 활동을 기록합니다. 임플란트는 이 데이터를 무선으로 외부 장치에 보내고, 컴퓨터에서 실행되는 앱이 이를 커서 움직임 등의 명령으로 변환합니다.

    출처: 뉴럴링크 기술 설명

    AI는 ‘뇌 신호를 해석하는 통역사’

    뇌에서 기록한 신호에는 “마우스를 오른쪽으로 움직여”라는 문장이 들어 있지 않습니다. 여러 신경세포의 활동이 복잡한 숫자 데이터로 나타납니다.

    AI와 머신러닝 기반의 해독 기술은 이러한 신호에서 움직임의 의도와 관련된 패턴을 찾아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단순화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용자가 화면의 특정 방향으로 커서를 움직이려 합니다.
    2. 시스템이 그때 나타나는 뇌 신호를 기록합니다.
    3. 해독 모델이 뇌 신호와 목표 움직임의 관계를 학습합니다.
    4. 이후 들어오는 신호를 바탕으로 커서를 어느 방향으로 움직일지 추정합니다.

    외국어 통역사가 소리를 듣고 의미를 파악하듯, 해독 모델은 신경 활동을 분석해 기기 조작에 필요한 명령을 만들어냅니다. 이러한 학습과 해독 원리는 뉴럴링크가 공개한 초기 동물 실험 설명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뉴럴링크 MindPong 설명

    다만 이것을 사람의 모든 생각이나 기억을 자유롭게 읽는 기술로 이해하면 곤란합니다. 공개된 커서 제어 기술의 핵심은 특정 과제에서 움직이려는 의도와 관련된 신호를 해석하는 것입니다.

    출처: 뉴럴링크 임상시험 안내

    슈퍼컴퓨터는 어떤 역할을 할까?

    AI에서는 ‘학습’과 ‘실행’을 구분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학습은 많은 데이터를 보면서 패턴을 익히는 과정입니다. 실행은 이미 학습한 모델이 새 데이터를 받아 결과를 내는 과정입니다. 학생이 문제집으로 공부하는 것이 학습이라면, 시험장에서 문제를 푸는 것이 실행에 해당합니다.

    대규모 AI를 학습할 때는 계산량이 많아 GPU나 슈퍼컴퓨터 같은 고성능 장비가 유용합니다. 하지만 AI 기술을 쓴다는 사실만으로 특정 슈퍼컴퓨터를 사용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테슬라가 개발해 온 도조(Dojo)는 차량에서 수집한 영상 데이터를 처리하고 자율주행용 신경망을 학습시키기 위해 소개된 슈퍼컴퓨터입니다.

    출처: 테슬라 공식 발표 자료

    반면 뉴럴링크의 공개 설명은 뇌 신호를 기록하는 임플란트와 외부 장치에서 신호를 해독하는 앱을 중심으로 합니다. 확인한 공식 자료에서는 도조가 인간의 뇌 신호 해독에 사용됐다는 근거를 찾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두 기술의 공통점은 ‘데이터에서 패턴을 찾아 유용한 결과로 바꾸는 AI’라는 데 있습니다. 테슬라는 도로의 영상 데이터를, 뉴럴링크는 뇌의 신경 활동 데이터를 다룬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사람에게 적용해 무엇을 할 수 있었을까?

    뉴럴링크는 2024년 1월 첫 인간 대상 이식을 시행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첫 참가자는 이후 시스템을 이용해 온라인 체스와 컴퓨터 게임 등을 사용했습니다.

    출처: 뉴럴링크 PRIME 연구 경과

    두 번째 참가자에 관한 발표에서는 커서 제어뿐 아니라 컴퓨터 설계 프로그램과 게임을 사용하는 사례도 소개됐습니다. 이는 손을 쓰기 어려운 사람이 디지털 도구를 더 독립적으로 사용할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다만 이러한 사례는 회사가 공개한 임상시험 참가자의 경험으로, 모든 사용자에게 같은 성과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출처: 두 번째 참가자 연구 경과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

    뉴럴링크의 PRIME 연구는 장치의 초기 안전성과 기능을 평가하는 임상시험입니다. 일상에서 널리 사용되는 기술이 되려면 오랜 기간 안정적으로 신호를 읽을 수 있는지, 수술과 장치의 위험을 어떻게 관리할지 등을 충분히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 미국 임상시험 등록 정보

    뇌에서 얻은 데이터의 보관 방식, 접근 권한, 사용자의 통제권도 앞으로 중요하게 다뤄야 할 문제입니다.

    뉴럴링크가 보여주는 가장 구체적인 가능성은 몸을 움직이기 어려운 사람에게 컴퓨터를 사용할 새로운 방법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웹을 검색하고, 글을 쓰고, 게임을 하며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일상의 선택지가 넓어질 수 있습니다.

    인간과 기계의 연결이 사람의 삶에 어떤 변화를 주는지 살펴볼 때, 이러한 작은 일상의 변화가 기술의 가치를 가장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 요즘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AI 소식이 쏟아집니다. 어제 배운 도구가 오늘 벌써 업데이트되고, 낯선 이름의 AI 서비스가 매주 등장합니다. “따라가기도 벅차다”는 느낌,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겁니다. 하지만 조금만 관점을 바꾸면, AI는 두려워할 대상이 아니라 일상을 더 편하게 만들어줄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급속한 AI 발전 속에서 우리가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그리고 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AI를 활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1. 모든 것을 다 알 필요는 없다

    가장 먼저 마음을 편하게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매일 쏟아지는 AI 뉴스와 신제품을 전부 따라잡으려 하면 금방 지치기 마련입니다. 중요한 것은 최신 기술의 세세한 원리를 아는 것이 아니라, 내 삶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몇 가지 도구를 골라 익숙해지는 것입니다.

    • 새로운 AI 서비스가 나올 때마다 전부 써볼 필요는 없습니다.
    • 이미 잘 쓰고 있는 도구가 있다면, 그것부터 깊이 활용하는 편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 “완벽하게 이해해야 한다”는 부담을 내려놓고, “써보면서 배운다”는 자세로 접근하세요.

    2. 실생활에서 바로 써먹는 AI 활용법

    글쓰기와 정보 정리

    이메일 초안 작성, 발표 자료 요약, 긴 뉴스 기사를 짧게 정리하는 일 등에 AI를 활용하면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초안을 AI에게 맡기고, 사람은 마지막 다듬기와 검토에 집중하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일정 관리와 정보 검색

    복잡한 일정을 정리하거나, 여행 계획을 세우거나, 어떤 주제에 대해 빠르게 개요를 파악하고 싶을 때 AI에게 물어보면 검색보다 훨씬 빠르게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사진과 영상 작업

    스마트폰 사진 보정, 배경 제거, 간단한 영상 편집 등은 이미 AI 기능이 기본 탑재된 경우가 많습니다. 별도의 전문 프로그램 없이도 손쉽게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배움과 자기계발

    새로운 언어를 배우거나, 낯선 분야의 개념을 이해하고 싶을 때 AI에게 눈높이에 맞는 설명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몇 번이고 다시 물어봐도 지치지 않는 것이 AI의 장점입니다.

    건강과 생활 관리

    식단 기록, 운동 계획, 간단한 건강 정보 확인 등에도 AI 기반 앱들이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물론 의학적 판단은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해야 하지만, 일상적인 관리 도구로는 충분히 유용합니다.

    3. 현명하게 AI를 대하는 세 가지 태도

    첫째, 도구로 대하기. AI는 사람을 대체하는 존재가 아니라 시간을 아껴주는 도구입니다. 최종 판단과 책임은 항상 사람의 몫이라는 점을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둘째, 검증하는 습관. AI가 제공하는 정보가 항상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특히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는 다른 출처와 교차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안전합니다.

    셋째, 작게 시작하기. 한 번에 모든 것을 AI로 바꾸려 하지 말고, 이메일 정리 하나, 일정 관리 하나처럼 작은 영역부터 적용해보세요. 익숙해지면 자연스럽게 활용 범위가 넓어집니다.

    4. 마무리하며

    AI의 발전 속도는 앞으로도 늦춰지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모든 변화를 따라잡아야 한다는 부담감보다는, 내게 필요한 부분부터 하나씩 익혀가는 여유로운 태도가 더 중요합니다. 오늘 소개한 몇 가지 활용법부터 차근차근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작은 실천이 쌓이면, 어느새 AI는 여러분의 일상에서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AI를 활용한 다른 실생활 팁들도 계속 공유해드리겠습니다.

  • From Deepfake Backlash to National Bans: The Biggest AI Controversy of 2026

    One of the biggest controversies in the AI industry in 2026 was the deepfake scandal surrounding Grok. Here’s a timeline of what happened, and how different countries responded.

    January 11: Indonesia Becomes the First Country in the World to Block Grok

    Grok, the chatbot built by Elon Musk’s AI company xAI, came under fire after its image-generation and editing features were misused by users to mass-produce and distribute deepfake sexual content targeting real people — reportedly including content involving minors — sparking widespread controversy.

    In response, Indonesia’s Ministry of Communication and Digital Affairs announced on January 10 (local time) that it would temporarily block the Grok service. Communications Minister Meutya Hafid stated that this was “a measure to protect women, children, and society as a whole from the danger of fake obscene content generated using AI technology,” and called the unrestricted creation and spread of deepfakes “a serious violation of human rights, dignity, and national security.” It was recorded as the world’s first case of a country blocking access over an AI service.

    Alexander Sabar, Director General of Indonesia’s Digital Space Supervision Agency, explained that “initial findings show Grok lacked effective safeguards to prevent users from creating and distributing obscene images based on real photos of Indonesian residents.”

    The Ban Spreads to Malaysia and the Philippines

    Following Indonesia, Malaysia and the Philippines took similar action. Malaysia’s Communications and Multimedia Commission noted that Grok “has repeatedly been misused to generate obscene, sexually degrading, and non-consensually altered images, including of women and minors.” As the controversy grew, xAI introduced a measure restricting Grok’s image generation and editing features to paying premium subscribers only.

    February 2: Conditional Lifting of the Ban

    Indonesia’s Communications and Digital Affairs Ministry conditionally allowed Grok to resume service on February 2, based on an improvement plan submitted by X (formerly Twitter). X reportedly submitted a set of safety measures including strengthened technical safeguards, restrictions on certain features, reinforced internal policy and enforcement systems, and an active incident-response protocol. However, the government emphasized that this was not a “simple resolution” but “the starting point of ongoing evaluation,” warning it would block the service again if illegal content distribution or child-protection violations recurred.

    The Controversy Spreads to the US and UK

    Grok also came under investigation from the Attorney General of California and UK regulators over the same issue. Global regulatory pressure on non-consensual sexual deepfakes appears to be steadily mounting. US Vice President JD Vance has reportedly taken the position that strong regulation is needed for AI-related obscene content issues.

    Europe’s Approach: Strengthening Platform Accountability

    Meanwhile, Europe is moving toward a more systematic response. As of September 2026, the EU designated the major AI chatbot service ChatGPT as subject to the Digital Services Act (DSA), moving in the direction of strengthening platform-level accountability. Unlike Asian countries, which have focused on responding case by case, this could signal an attempt to apply a broader regulatory framework to platform scale itself.

    Why This Matters

    What this case shows is that the pace of AI development is moving far faster than law and regulation. Indonesia, Malaysia, and the Philippines’ bans were all reactive — regulation followed only after real harm had already occurred. The fact that actual victims existed in the meantime confirms that the gap between technological progress and safety measures remains wide.

    Closing Thoughts

    Behind the convenience AI brings, there are also clear shadows. The Grok incident made it unmistakably clear that as image and video generation capabilities grow more powerful, so does the potential for misuse. If safety measures and regulation don’t grow at the same pace as the technology itself, it could leave a lasting lesson in eroded trust.

    This article was compiled based on publicly reported news from January through September 2026.

  • Will AI Take My Job? — The Real 2026 Picture Behind the AI Trend Headlines

    “Will AI really take over my job?” That question no longer has to be answered with vague anxiety — in 2026, we actually have the data to check. Here’s what recent surveys and reports in Korea and abroad have found.

    The Anxiety Felt by More Than Half of Young Workers

    According to a survey published in August 2026, 49.4% of employed young adults said they believe “AI will replace my job within five years.” Among young people who are still job hunting, that number climbs to 63.8%. In other words, people still searching for work feel even more anxious about AI-driven job loss than those who already have a job.

    Real Numbers Confirmed by the Bank of Korea

    The Bank of Korea’s employment research team reported that between July 2022 and July 2025, 98.6% of the 211,000 jobs lost domestically occurred in industries “highly exposed to AI.” Youth employment losses were especially pronounced in fields where AI can easily replace entry-level work: computer programming/systems integration/management fell 11.2%, professional services such as law, accounting, tax, advertising, and consulting fell 8.8%, publishing fell 20.4%, and information services fell 23.8%.

    Still, there are analyses that push back on this. Korea’s National Assembly Budget Office noted it could not find evidence that the spread of generative AI reduced hiring or new-hire demand in AI-exposed occupations — showing that even the same phenomenon is being interpreted differently.

    Globally: 92 Million Jobs Lost, 170 Million Gained

    The World Economic Forum projects that AI will eliminate 92 million jobs worldwide by 2030, while creating 170 million new ones — a net gain of roughly 78 million jobs. Goldman Sachs has estimated that AI could automate work equivalent to 300 million full-time jobs globally, and McKinsey Global Institute projects that 60–70% of individual tasks could be automated by 2030.

    As of May 2026, analysis shows that major tech companies including Meta, Coinbase, and Cisco have already eliminated more than 92,000 jobs through AI-related restructuring.

    Which Occupations Feel Most at Risk?

    A 2026 survey of Korean office workers revealed an interesting paradox. IT/development workers, at 61.9%, use AI almost daily — the highest rate of any group — and 90.7% of them said they’ve experienced improved work efficiency, also the highest rate. Yet 69.1% of them also said “my job could be replaced by AI” — the highest of 12 occupational categories. In other words, the people using AI most actively are the ones who feel replacement is most realistic.

    Service industry workers, by contrast, had the lowest sense of replaceability at 32.5%. When asked which occupations will survive longest even in the AI era, caregiving work ranked first at 42.6%, followed by hands-on technical trades (27.4%), agriculture and fisheries (22.8%), and medical professionals (19.5%). This reflects the belief that jobs requiring physical presence and emotional connection are harder for AI to replace.

    So What Should We Prepare For?

    • Turn AI skills into a direct competitive advantage: Like IT and development workers, the more you use AI daily, the more anxiety you may feel — but efficiency gains rise just as sharply. It’s better to get familiar with it than to fear it.
    • Pay attention to areas where AI is relatively weak: Caregiving, in-person services, and hands-on technical work — fields requiring physical presence and emotional connection — are still rated as harder for AI to replace.
    • Look at both sides of the data: As the gap between the Bank of Korea’s data and the National Assembly Budget Office’s analysis shows, this topic isn’t fully settled. There’s no need to be either overly discouraged or dismissive based on one set of numbers alone.

    Closing Thoughts

    The reality of 2026, once you look at the actual numbers, is neither “total replacement” nor “nothing to worry about.” It’s a complex transition period where young job seekers’ anxiety, real industry-by-industry hiring data, and the outlook for new job creation all coexist. What matters now isn’t vague fear or baseless reassurance — it’s taking a clear-eyed look at how your own job is actually changing, based on data.

    This article was written based on 2026 data and domestic survey results from the Bank of Korea, the World Economic Forum, Goldman Sachs, McKinsey Global Institute, and others, for general informational purposes.